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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매노동(梅老洞)
    매노동(梅老洞) 게시글에 대한 등록 이미지
출처 《大田地名誌》(大田直轄市史編纂委員會, 1994)
작성일 2005-04-20
조회 7694
첨부 1113957123.09_매노동.jpg (9.7KB)
상세정보 〔위치〕기성동의 중앙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서구의 남단에 있으며, 동쪽은 산직동, 서쪽은 용촌동과 평촌동, 남쪽은 장안동, 북쪽은 봉곡동과 흑석동에 경계하고 있다.
〔연혁〕매노동은 백제(百濟) 때 진현현(眞峴縣)에 속했으며 신라(新羅) 때는 진령현(鎭嶺縣)에 속했었다. 고려(高麗) 때는 기성부(杞城府)에 속했으며 그 후에 공주부의 영역이었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진잠현(鎭岑縣)에 속했으며 조선시대 말기 고종(高宗) 32년(1895)에는 진잠군 상남면(鎭岑郡 上南面)의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 신현리(新峴里)와 항동(項洞) 산직리(山直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매노리(梅老里)라 하여 대전군에 편입되었다가 1935년11월 1일 대전읍이 대전부(大田府)로 승격될 때 대덕군에 편입되었다. 그러다가 1989년 1월 1일 대전시가 직할시로 승격됨에 따라 대전직할시 서구(西區)에 편입되었다. 행정동은 기성동(杞城洞)이다.
<지명>
가마솔보〔보〕
〔위치〕가마소로 들어가는 보(洑)이다.
〔풀이〕가마솥보>가마솔보로 변한듯하다.
〔특이사항〕옛날엔 낚시질까지 했던 큰 보로 흑석동(黑石洞) 들까지 그 물로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가세골(가새골)〔마을〕
〔위치〕다정이에서 정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풀이〕가새골>가세골로 변한 이름이다.
기성초등학교(杞城初等學校)〔학교〕
〔위치〕흑석역에서 벌곡길로 가다가 다리 건너 좌측(매노동 165)으로 보이는 초등학교이다.
〔특이사항〕1935년 9월 5일에 개교하였다.
나정이(나정(羅亭))〔마을〕
〔위치〕석고개(石峴) 남쪽에 있는 마을로, 나지정(羅池亭) 또는 나정리(羅亭里)라고도 부른다.
〔유래〕옛날에 나도밤나무 정자가 있어서 그 풍경이 아름다워 진잠8경(鎭岑八景)의 하나로 꼽혔던 마을이다.
매노교(梅老橋)〔다리〕
〔위치〕장안동(壯安洞)가는 길에서 원매노로 들어가는 매노천 위를 통과하는 다리이다.
〔특이사항〕총연장 44m , 교폭 6m로 1976년 2월에 완공하였다.
매노천(梅老川)〔내〕
〔위치〕장안동 상산막(上山幕)에서 시작하여 원매로 앞으로 흐르는 냇물이다.
〔특이사항〕천변에 느티나무 2그루와 버드나무 12그루가 있어 원매노의 풍치를 더해주고 있다.
못골(지동(池洞))〔마을〕
〔위치〕항골(項洞)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동내 입구에 옛부터 있는 못이 있어서 부른 이름이다. 옛날 마을 앞에 방죽이 있었으므로 생긴 고유어 지명이다.
분토골(분토동(粉土洞))〔마을〕
〔위치〕나정이 앞 건너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옛부터 백색 분토(粉土)가 출토됨으로 생긴 지명이다.
새터(신대리(新垈里))〔마을〕
〔위치〕논산 벌곡(伐谷)가는 저수지 우측에 있는 마을이다.
〔풀이〕순수한 고유어 지명으로 새말과 비슷한 의미이다.
석고개(돌고개, 석현(石峴))〔마을〕
〔위치〕승상골(丞相洞) 남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돌고개(石峴) 아래 있는 마을이므로 석현(石峴) 또는 석고개라고 부른다. 원래는 돌고개라는 고유어 지명인데, 뒤에 한자어+고유어로 된 지명으로 부르게 되었다. 승상골(승상동(丞相洞))〔마을〕 〔위치〕석고개 동북쪽으로 위치한 마을이다. 〔유래〕고려 시대 왕숭상(王丞相)이 살았다 하여 생긴 지명이다. 〔풀이〕승상골>숭상꼴로 발음하기도 하는 바, 이는 후설모음화와 경음화 현상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원매노(元梅老)〔마을〕
〔위치〕흑석동에서 산직동으로 가기 전의 우측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김해 김씨 40여호가 집성촌을 이루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써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에 따르면 이 마을에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의 명당이 있어서 지명이 생겼다고 한다.
치고재(치고현(稚高峴))〔산〕
〔위치〕원매노(元梅老) 본동의 서쪽에 있는 산이다.
〔특이사항〕이 산에는 산신제를 올리는 제단이 있고, 산신제 신목수로 소나무가 있는데, 그 소나무는 수령이 300여년, 나무 둘레가 2m가 넘는 바, 송충이는 달려들지 않는 신목수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산 아래 수로 밑으로 김해(金海) 김씨 재각이 1988년 9월 29일에 건립되어 현존한다.
항골(항동(項洞))〔마을〕
〔위치〕나정이 동북쪽 큰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계곡의 입구가 좁아서 항골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