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하기
로그인
사이트맵
총 6건 | 1/1 페이지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며,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지역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홍보영상과 만나보세요 ~ " 같이하는 마을기업, 가치있는 지역사랑" * 홍보영상 / 영상 제공 : 행정안전부
실제로 대전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전입하지 않은 시민의 대전주소갖기 안내입니다. 대학생의 경우 학교 기숙사나 원투룸 등에 거주시 해당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 대학생의 경우 전입신고를 직접 학교에서 할수 있도록 해당 주민자치센터에서 대학교 내에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민원 24시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전입이 가능합니다.(http://www.minwon.go.k)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해당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동구 251-4137 / 중구 606-6238 / 서구 611-6577 유성 611-2201 / 대덕 608-6516 / 시청 270-4114
이제는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발급 받으세요 ○ 인감도장, 이젠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감도장을 제작 ⇒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야 했고, 인감도장을 잃어버리는 경우에는 다시 만들어 신고해야 하였으나 이제는 인감도장 없이 서명으로 대신 발급 할 수 있습니다. ○ 전국 어디서나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시·군·구청 및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주민등록증, 자동차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출하시고 본인임을 확인 받으시고 서명을 하시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인감증명서와 선택·병행사용 됩니다.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인감증명서 중 편의에 따라 선택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ㅇ 납세고지서,이젠 지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지금까지,납세고지서(OCR)를 공과금전용수납기에 넣거나 은행창구에 제출해야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는,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CD/ATM에 현금카드(통장)또는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ㅇ 전국 어디서든 납부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거주지역별로 지방세를 낼 수 있는 은행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의 지방세를 내는 것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 앞으로는,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ㅇ 신용카드 납부가 더욱 편리해집니다 - 지금까지,자치단체별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다르고 인터넷에서는 납세번호 등 입력사항이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 앞으로는,은행CD/ATM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납부하실 때도 입력사항을 없앴습니다. 국내의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383차 민방위 날(3.15) 실시하는 민방공 실제 주민대피 훈련영상물을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 동영상화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아래의 동영상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play하십시요. 동영상 자막 민원인이 제출하는 민원서류를 대폭 줄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정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부터 공공기관이나 은행을 이용할 때 민원구비서류 없이도 민원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업무담당자의 개인 컴퓨터에서 열람하던 행정정보를 관내 11개 공공기관과 17개 은행에 확대 적용해 민원인이 제출하는 민원서류를 대폭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동이용 대상 정보도 기존의 주민등록정보, 자동차등록원부 등 42종에 인감증명서, 토지이용확인서 등을 추가해 총 71종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기존에는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할 때 다섯가지 이상의 서류를 구비 신청해야 해서 처리하는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이와함께 유통서류의 위변조 문제도 해결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또 개인정보 보호와 오남용 방지를 위해 단말기 인증, 보안경고 등 권한 부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를열람할 때에는 사전에 민원인의 사전동의서를 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