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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감염병

  •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Plasmodium 원충에 의한 급성 열성 전신 감염증으로, 주기적 열발작이 전형적인 임상증상이며, 심한경우에 황달, 응고불량, 간 및 신부전, 급성뇌병증, 혼수로 진행될 수 있다. 말라리아 전파 매개체는 학질모기(Anopheles 속)이며,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의 혈액을 흡혈할 때 전파된다.
    잠복기는 종류에 따라 7∼39일로 다양하며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의 경우 6∼12개월, 잠복기를 가지기도 한다. 말라리아는 Chloroquine, Mefloquine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삼일열 원충(P. vivax)이 주로 발견되었으나 국제 교류의 증가로 해외에서 열대열 원충에 걸려서 들어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휴전선 주변에서 환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 관리 및 예방
      •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여행할 때에는 예방적 항생제 복용(Chemoprophylaxis)을 출발 1주일 전에 시작해서, 여행에서 돌아온 후 4주일 뒤까지 복용해야 한다. 또한 여행지역에 따라서 적합한 처방(chlorquine, proguanil, mefloquine, doxycycline 등)을 해야 한다. 예방적 항생제 복용이 발병을 완전하게 막지 못하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 기본적인 주의 사항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 에이즈

    에이즈는 모든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적인 조기 증상은 없지만 감염자 가운데 30∼50%의 환자에서 감염수주가 지난후 감기가 독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문 일이긴 하지만 피부에 홍반이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선 구역질등 위장 증세를 동반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아주 증상이 없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6주가 지나면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기가 걸렸던 것처럼 생각한다.이시기가 지나면 아무 증세없이 지나다가 어느 시기에 결정적인 증세가 오게된다. 그러나 유의할것은 이증세가 없는 시기에도 전염을 시킨다는 것이다. 이렇게 7∼8년쯤 지나면 진짜 aids증세가 나타난다.
    즉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이유없이 감소되고 몸이 허약해지고 항상 미열이 나타난다. 여러 형태의 피부병이 생기기도 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몸의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지기도 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악성종양 이라던가, 우리몸의 면역 기전이 파괴된 양상이 나타난다. 즉 세균이나 바이러스 무좀균에 대하여 전혀 방비를 못하게 된다. 결국은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반드시 이런과정을 지나가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감염자이지만 면역기전도 정상이고 아무증상도 없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운 좋은 에이즈 감염자가 자기 수명이 다할 때까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며 살수 있을지는 좀더 세월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 성병

    2차 세계대전 전에는 임질, 매독, 연성하감, 제4성병의 4가지의병을 성병이라고 해서 전후 페니실린을 위시한 항생물질이 개발되어 한때 이들 성병이 거의 그림자를 감추었으나 그후 내성균의 출현과 성개방의 풍조에 따라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있다. 이들 성병 이외에도 비임균성 요도염이나 트리고모나스, 클라미디아, 기타의 성행위에의한 감염이 증가하고 최근에는 무서운 에이즈까지 등장하여 이것을 전부 통합하여 성행위로 인한 감염증(STD) 이라고 부른다.

  • 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 담당자 : 한기태
  • 문의전화 : 042-270-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