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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남도관사촌 일원 문화 명품거리로 조성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17-04-19
  • 공공누리

옛 충남도관사촌과 테미공원을 시민친화 개방공간 문화예술촌을 개발하기 위한 현장 탐방이 열렸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9일 테미공원과 옛 충남도관사촌 일원에서 문화예술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과 ‘협치시정회의’를 갖고 이곳을 명품 문화예술촌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협치시정회의는 시 주요사업에 대해 공무원, 전문가 등이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날 회의에는 권 시장을 비롯해 이춘아 문화재단 대표, 이영우 대전미술협회장, 박은숙 대전문화연대 대표 등 문화예술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언론인 등 참가해 의견을 모았습니다.

19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협치시정회의를 갖고 문화예술촌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참가자들
[19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열린 협치시정회의에서 문화예술촌 개발 방안을 설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날 참가자들은 옛 충남도관사촌 활용 문화예술촌 조성, 테미예술창작센터 활성화, 이원복 만화창작관 건립 등 현재 대전시가 추진 중인 원도심 문화예술 사업현장을 함께 찾아다니며 최적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먼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시민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리모델링 중인 1층 전시공간을 살펴보고, 이곳에 입주 중인 예술가와 면담하며 운영 개선방안을 찾았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테미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배수지 관사에 들어서기로 했던 이원복 만화창작관 입지 계획을 검토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고요. 다시 관사촌으로 자리를 옮겨 회의를 갖고 문화예술촌 조성 계획과 청년정책과의 연계, 문화예술 레지던스 공간과 시민의 교류 등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일 테미공원을 살펴보는 협치시정회의 참가자들예술촌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참가자들
[19일 옛 충남도관사촌을 살펴보는 협치시정회의 참가자들예술촌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참가자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관사촌과 테미공원 개발은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과 원도심활성화, 청년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큰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며 “정책 조건과 문화예술 관점,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고요.

아울러 “이원복 만화창작관 설치에 대해서는 여러 논점과 제안이 있는데, 이를 수렴해 최적안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