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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도시 대전의 청년공간이 궁금하다!
청년정책담당관실2018-04-18
젊은도시 대전, 청년공간은 어디? 그곳이 궁금하다! 최근 도시철도 대전역에 청년활동공간 ‘청춘나들목’이 개관하면서 청년도시의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청춘나들목’은 여행을 주제로 많은 청년들이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입니다. [12일 도시철도 대전역에서 열린 청춘나들목 개관식]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활동공간 조성 시작부터 명칭, 컨셉, 운영자선정 등의 전 과정을 청년들의 의견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청춘나들목 개관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청춘너나들이’(샤크존 내), ‘청춘dododo’(충청... -
'성평등, We Together' 선포식
총무과2018-04-11
“성평등운동은 촛불혁명과 같은 시대의 요구이자 평등한 사회와 정의로운 공동체를 지향하는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시대의 염원입니다.” 1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울려 퍼진 힘찬 목소리. ‘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1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 대전시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가한 이번 선포식은 최근 사회 이슈인 ‘Me Too’운동에 부응해 성평등의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자리로 마련됐는데요. 미투 Me Too ➡ Wit... -
정부 추경을 시책 확대발전의 기회로, 9일 주간업무회의
공보관실2018-04-09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첫 정부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지역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3조 9,000억 원 규모로, 청년사업과 지역현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우리시가 현실적인 추경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특히 “이번 추경의 주목적이 주로 경제부문이라고 해도 우리시책의 연관성을 볼 때 각 실국이 모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 시책을 확대ㆍ발전시킬 내용을 발굴하라&rdq... -
민선 7기 출범 전 행정적 준비 갖춰야! 4월 확대간부회의
공보관실2018-04-04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 여름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권한대행은 행정적 차원에서 후보 공약을 잘 살필 것을 제시했는데요. 이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발표하는 공약 내용 중 좋은 정책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보라”며 “민선 7기 출범과 행정은 시뿐 아니라 자치구도 해당되기에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각종 사업을 진행할 때 “주관부서 중심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은 결국 절차적 ... -
공동체 의식함양 원년! 3월 시정브리핑
공보관2018-03-29
"2018년은 대전의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는 시민운동 원년입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최근 시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브리핑은 '공동체 가치함양 시민운동 전개', '자연친화적 장사종합단지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정현안을 논의했는데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체 발전은 모든 도시는 물론 국가차원에서도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사안"이라며 "대전이 새로운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도시정체성으로 확립해 내년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고요. 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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