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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하천 변천사진 및 명소 9선

3대하천의 변천사진

갑천
  • 현황

    충청남도 금산군 · 논산시와 대전광역시를 북류하여 금강(錦江)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 유로연장은 73.7km이며, 유역면적은 648.87km2이다. 금산군 진산면(珍山面) 대둔산(大屯山:878m) 북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금강의 제1지류로서 하류 일대에는 충적평야인 산내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계룡산에서 발원하는 두계천과 대둔산에서 발원하는 벌곡천이 서구의 용천동에서 합류하여 가수원동부터 완만히 흐르다가 진잠천, 유성천, 탄동천이 합류하여 흐른다. 그리고 다시 삼천동 부근에서 유등천, 대전천과 합류하여 북쪽으로 흘러 봉산동 부근에서 금강본류로 흘러든다. 갑천은 한밭을 가로지르는 3개의 하천 가운데 가장 물이 많고 다른 하천이 남으로 흐르는데 반해 북으로 흐르는 특징이 있다.

    갑천은 이런 이유로 우두머리천으로 불렸으며, 이를 갑(첫번째)천이라고 했다. 또 금강의 이름이 상류는 적등강, 중류는 웅진강, 하류는 백마강으로 불리는데 적등강에서 가장 큰 물줄기라는 뜻으로 갑천이라고 불렀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대전 시민의 주요 휴식공간인 갑천 주변에는 한밭수목원, 남문광장, 시립미술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평송청소년수련원 등 주요 문화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동력 수상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갑천물놀이장이 개장되어 대전시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과거 · 현재 비교사진
    • 하천정비 전 월평동 전경(1986) 이미지
    • 엑스포과학공원 앞(1990년대초) 이미지
    • 둔산지구 개발 전(1991)
    • 가수원교 확장공사 직전(1991) 이미지
    • 신구교 공사현장(1969)
    • 신구교 (1970년대) 이미지
    • 갑천 엑스포 과학공원 일원 (현재) 이미지
    • 갑천 엑스포 다리 (현재) 이미지
    • 갑천 월평공원 전경 (현재)
    • 갑천 가동보 전경 (현재) 이미지
    • 갑천 전경 (현재)
    • 갑천 전경 (현재) 이미지
유등천
  • 현황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광역시에 흐르는 강으로 버드내 또는 유천(柳川)이라고도 하며, 대전천 · 갑천과 함께 대전광역시의 3대 하천이다. 금강 권역의 금강 수계에 속하며, 금강의 제2지류(제1지류는 갑천)이다. 유등천의 유로연장(流路延長), 하천연장, 유역면적은 각각 44.4㎞, 15.53㎞, 289.14㎢이다.

    금산군 복수면(福壽面) · 진산면(珍山面) 경계지점에서 흐르기 시작하여, 이후 북쪽으로 흐르면서 금산군 복수면과 대전광역시 중구(中區) 침산동(砧山洞)의 경계지점을 지나 서구(西區) 삼천동에서 갑천(甲川)으로 흘러든다. 침산동 시계에서부터 갑천 합류점까지 15.5km는 국가하천 구간이다.

    예로부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가 많아서 '버드내'라고 불렀고 창계, 애천 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유등천 상류지역의 복수교에서 안영교사이 약 1.2km구간은 생태하천조성구간으로 지정되어 잘 관리되고 있다. 예전의 안영유원지 일대에 뿌리공원과 장수마을이 들어서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등천 복수교에서 둔산대교까지 9㎞ 구간은 시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으나, 수량부족과 수질오염으로 인해 도심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여러 대책이 구상되고 있다.

  • 과거 · 현재 비교사진
    • 1970년대 오정천 상류지역 이미지
    • 오정천 상류지역 (현재) 이미지
    • 1970년대 수침교 확장공사
    • 수침교에서 하류방향 (현재) 이미지
    • 1977년 유등천내 징검다리
    • 유등천내 징검다리 (현재) 이미지
    • 1980년대 안영유원지
    • 뿌리공원 (현재) 이미지
대전천
  • 현황

    금강 권역의 금강 수계에 속하며, 금강의 제3지류(제1, 2지류는 각각 갑천, 유등천)이다. 대전천은 지방하천이며, 유로연장(流路延長)은 44.88㎞ · 하천연장 22.4㎞ · 유역면적 138.45㎢이다. 충청남도 금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대전광역시 동구(東區) 하소동(下所洞) 만인산과 비파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머치골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지방하천이 시작된다.

    대전천의 발원지인 만인산은 조선 태조의 태를 봉안하고 있다는 데서 일명 태봉산이라고도 부른다. 이후 북쪽으로 흐르다가 대전광역시 중구(中區) 옥계동(玉溪洞) 옥계교에서 지방1급하천이 되고, 대덕구 오정동(梧井洞)에서 유등천(柳等川)으로 흘러든다. 동구(東區) 삼성1동 부근에서는 식장산에서 발원하여 판암동(板岩洞) · 신흥동(新興洞) · 대동(大洞)을 관통하여 흐르는 대동천이 흘러들어온다.

    갑천 · 유등천과 함께 대전시의 3대 하천이며 대전의 발원지로서 예전에는 목척교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자랑하였는데, 지금은 하상도로, 주차장 건설, 복개로 인하여 강의 약 3/4이 콘크리트로 덮여 있고 시내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복개구간에는 상가가 들어서 있다.

  • 유래 및 전설

    대전천은 갑천과 유등천과 달리 유일하게 대전에서 발원하는 하천이다. 충남 금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대전시 동구 하소동 만인산과 비파산 계곡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보문산과 식장산의 물을 모아 20여km를 달려 삼천교에서 유등천과 합쳐진다. '둔산시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대전천은 대전의 중심이었다.

    갑천, 유등천과 함께 대전의 3대 하천으로서 도심을 흐르며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정겨운 도심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일조했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은 대전천과 목척교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다.

    대전천과 관련한 전설과 유래도 전해진다. 대전천의 물이 용머리를 적시는데 이것이 옥계수(玉溪水)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 옥계동이다. 옥계동의 유명한 '애바우'는 옛날 이 바위에서 어린아이가 낚시질을 하다가 커다란 고기가 낚싯대를 끌고 가자 어린아기가 물속으로 뛰어들어 낚싯대를 잡으려다가 빠져 죽은 바위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부터 이 바위를 정성들여 위하면 자손이 없는 사람은 자손을 두게 되고 자녀를 둔 사람은 병이 없이 잘 자란다는 전설도 있다.

  • 과거 · 현재 비교사진
    • 홍명상가 복개전(1930년대) 이미지
    • 홍명상가(1970년대) 이미지
    • 대전천 전경 (1970년대) 이미지
    • 삼선교 하류 (2000년대) 이미지
    • 목척교 전경 (현재) 이미지
    • 대전천 청둥오리 (현재) 이미지
대전 3대하천 명소 9선
  • 한밭수목원 이미지
  • 월평 습지 이미지
  • 뿌리공원 이미지
  • 유림공원 이미지
  • 엑스포 호수공원 이미지
  • 갑천 노루벌 이미지
  • 갑천 엑스포다리 야간 조명 이미지
  • 대전천 목척교 야간 조명 이미지
  • 중촌공원 이미지
  • 담당부서 : 생태하천과
  • 담당자 : 곽성수
  • 문의전화 : 042-270-5661